** <한겨레 21>의 특집 시리즈 '노동OTL' 을 자주 보게 된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은 기사들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번 기사는 우리가 경험 하지만 무심코 지나가는 것들에 대한 것이기에 더욱)
신종플루 이후 아이와 함께-어딜 가든 데리고 다녀야 한다. 큰 녀석은 늘 내 몫이다- 마트에는 가지 않는다. 그래도 다음에 마트 가면 점원들에게 인사 잘하고, 미소도 한 번쯤 짓고 해야겠다.
한겨레21 <마트에선 매일 지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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