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벽 3시에 칭얼 거리고 깻다가 자기만 잠들었습니다. 책도 좀 보고 써야할 것도 쓰고... 

하여간... 

별거 아니라...첫빳따 할라고 쓴 겁니다.ㅋㅋ 

첫빠 좋잖아요...깨끗한 눈 위에 강아지 발자국 하나 내 발자국 하나  

1.먼저 전 이 카페로 들어오는 글에 추천수를 좀 올려주셨으면 하고 제안합니다.  

제가 만들었으면 추천수 100 정도로 하겠지만...파워블로거 바람구두님이 올렸으니 기본 200은 해야지 '안대를 풀고 노래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죠...게릴라 콘서트...."안대를 풀어주세요"  

노란 리본을 달려고 안돼는 매듭 짓기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추천 한 방누르고 오고 가면 됩니다. 행여 안하고 들어오셨다면 다시 하고 들어오시거나 나가시다가 한번 하시면 됩니다.혹시 압니까 추천누르다가 보면 경품당첨될지 ^^ (기대하는건 아니겠죠)

그 추천수가 뭐 별건 아닙니다..최소한 이 문제에 알라디너들이 이만큼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는 가시적 효과가 있습니다. 

알라딘 불매운동에 참여하겠다는 굳은 의지 필요없습니다.  반자본주의자일 필요도 없습니다. 좌파일 필요도 없습니다. 자주 글을 쓰지 않아도 되고 알라딘에서 자주 주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아.. 그 사람 딱하게 됐다. 아이들도 있을테고 이제 겨울인데"면 추천해서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이 추천수가 바탕이 되어야 다음 단계로의 이행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2. 어떤 분이든 사건의 개요를 가장 최근것까지 업데이트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람구두님이 이야기한 것 처럼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지노위란 말도 처음들어보는 분들이 꽤 있으실겝니다.현재 김종호씨는 어떤 상황인지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올려주시고, 알라딘 내부의 동향, 혹시 내부자 중에 슬쩍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 직원이 계시다면 친구분이나 익명으로 해서 스윽 하고 동향 좀 올려주시지요. 저도 가끔 합니다. 

어쨋거나...제가 첫빠입니다.ㅋㅋ 
 

아시죠...여기다 추천하지 마시고 바람구두님의 테마개설 글에다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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