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훌쩍이더니 

오늘 내가 쿨럭인다 

이승의 인연이 가을 달빛만큼 가까웁다. 

 

...찬바람 부는 어느 새벽, 쿨럭이다 서로 잠을 깨운 예찬이와 예찬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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