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으로 국회 미디어법 상정 현장 중계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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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국회부의장-이 양반도 언론인 출신이다-이 직권상정했고, 경호권을 발동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을 실신해서 쓰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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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탄핵안 상정 날치기와 똑같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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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는 '직권상정 결사반대' 의 구호가 울려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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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전자투표가 이루어지고 있다.
..초록불이 하나 둘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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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법 투표가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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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법 재표결이라는 말도 안되는...개같은 짓거리까지...
"다시 투표해주십시오"
개같은 **... ...
사실 저런 모든 짓거리를 처음부터 볼 필요도 없었다.
..민주주의가 숨이 넘아가는 장면을 이렇게 목도하고 있다.
.. 개만도 못한 **...
"국회를 전원해산하라."
"이제는 정권퇴진이다."
오로지 피끓는 '단결 투쟁'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