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가 건강하게 세상과 만나게 되어, 깊은 축하를 전합니다. 엄마도, 아가도, 애쓰셨어요. 햇사람 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열심히 살고 싶어지기도 하고요. 예찬이는 멋진 형아가 될겁니다. ^^
세식구와 네식구,는 제법 많이 다르더군요. 그래도 셋보다는 확연히 넷이 더 훌륭하다는 거에요. 조용한 나날들은 당분간 사라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