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벤야민이 기술문명 시대의 '자기복제' 라는 개념을 언급한 이후 이는 거의 모든 예술 장르에서 직접적 소재로 삼거나, 변용하는 형태로 활용되었다. 

어디서 퍼 온 인터넷 광고다. 미러 이미지를 활용했다.

뭔 소리??! ^^ 아는 사람은 아는 소리다.  

못알아 듣는 이를 위한 ...친절한 설명...저 토깽이는 늘 저녁에 나온다.  

어디서는 이거 밝히는데 사운을 걸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한국판 워터게이트해보려는 듯. 

하지만 정확한 팩트가 없을 때는 역공을 당하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듯하다. ^^

 

아...영화<워낭소리>는 꼭 보시길...거기엔 소가 나온다. 

선댄스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듯.... 

.00000.+0.   (이건 암호....아무래도 이 암호를 해독하는데 정부 기관이 힘들어할 것같다.천재 예찬이가 한 짓이다. 뭔가 상징적이지 않은가? 녀석 천재같아.대충 키보드를 막누르더니 이런 기호를 만들어내다니...토깽이하고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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