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조합은 처음봤다.파바로티가 친구들과 함께 대중음악을 넘나들었지만 ..이건 처음이라서 이런게 있었나 했다..^^
세풀투라는 브라질 메틀밴드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그룹이다.원초적인 남미리듬과 락비트가 섞여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꿀꿀한 날은 세풀투라를 듣곤 했는데...오랜만에 들으니 좋네..그리고 합성이지만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