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이름을 유투브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다.

초등학교 앨범을 뒤적이다 '아..이 친구 있었지' 하는 반가운 기분이었다.

스탠리 조던...요즘은 뭐하나 모르겠다.중학교때인가 이런 기타리스트가 있다는 걸 알고 얼마나 신기해했었던지...물론 이때는 재즈를 듣기 훨씬 전이었지만 말이다.동영상도 한 20년은 더 지나보인다.^^

동영상의 압권은 중반부 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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