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책 보면서 현실이 너무 암울하다 싶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이국종님 존경스러웠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되서 도가니처럼 사회가 바뀌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어요.
알라딘에서 매년 하는 이벤트로 내가 얼마나 알라딘에서 책을 구매했나 보여주는데..보면서 산것에 비해 읽는 것을 다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내년에는(?) 좀 더 노력해야겠다란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