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책 보면서 현실이 너무 암울하다 싶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이국종님 존경스러웠습니다. 베스트셀러가 되서 도가니처럼 사회가 바뀌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