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쓰던 중 다운이 되어서 다시 쓰려고 하는데 보니까..누군가 추천을 눌러주셨다. 쓰다가 만 것이라서 달랑 5줄인가밖에 없었는데...추천을 보니 뭔가 더 잘써야 하겠다는 의무감이 불끈 솟는다...그러나...나의 말발없음은 언제나 같이 때문에 일단 쓰긴 했는데 뭔가 요상하다 싶다. 분명 내일이나 모레쯤 또 리뷰 수정을 해야할 것 같다. 대체적으로 그냥 쓰는 글을 내가 뭐라 썼는지 아무 생각이 없는데...확실히 리뷰어가 된 책은 신경이 쓰인다. 뭐랄까...뭐 언제나 리뷰쓸때 짧게 쓰는 편은 아니고 그런데로 길게 쓰는 편으로 나름대로 성의를(?) 가지고 하는데 리뷰어가 된 책은 성의+뭔가 대단한 글발을 보여야할것 같은 느낌이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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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8-29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컴이 좀 이상해요 ㅜ.ㅜ

치유 2006-08-30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저도 그래요..뭔가 특별하게 더 잘써야 할것 같고요..^^-

모1 2006-08-3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지금 usb를 못 잡고 있어요. 며칠전까지 잘 됬는데..계속 fail이라 뜨는데 미치겠음.
배꽃/맞아요. 문제는 마음만 그럴뿐..더 잘쎠지는 것도 아니라서리..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