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 서포터즈가 되기 전에는 리뷰를 읽어도 내가 마음에 드는 책의 리뷰만 읽었다. 그것도 많이도 아니고..가끔씩...그런데 서재 서포터즈가 되고서는 확실히 관심없던 책들의 리뷰도 많이 보게 된다. 그러면서 참 세상에는 리뷰 잘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도..어쨌든 thanks to도 잘 못누르는 나이다보니 추천은 참 먼나라 이야기였는데 서재 서포터즈가 되서 습관이 붙었는데 이젠 추천도 나름대로 잘 누르는 것 같다..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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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8-09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고 싶은 책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서 ....서포터즈 별로네...에..궁시렁 거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비로그인 2007-08-09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
이제 추천과 땡스투는 별도로 관리가 되고 있는거 맞죠?;

모1 2007-08-10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하하...전 아직까진 크게 끌리는 책을 발견하진...후후.
dante/추천 몇개 누르는 것인데 고생일꺼까지야..후후...별도관리 맞다는 것 같아요. 확신은 못하지만..

JTL 2007-08-10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기능 분리된거 맞습니다~

모1 2007-08-10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ack/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