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튀어보이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가수들 cd보면 멀쩡하게 cd쥬얼케이스규격화된 것 놔두고 왜 좀 더 길게라든지 하는 식으로 모양을 바꾸는지 모르겠다. cd쥬얼 케이스가 가장 cd보관하기도 안전하고 꼽아놓기도 좋은데...디자인시대 좋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크기가 커서 안 꼽히는 것..책임질꺼냐구..따로 꼽아놓기도 나쁘고(상자에 보관하고 있어서 사이즈가 다르면 상당히 난감한 상황..) 속지같은 것 디자인을 바꾸던가...상당히 불만스럽다. 바꾼 케이스 좋은 지도 모르겠더구만...갑자기 이수영의 스페셜앨범인가의 종이상자가 떠오른다. 그것도 싫었는데...케이스 튄다고 더 많이 팔리는 것도 아니고 제발...cd케이스 규격화된 것 썼으면 싶다. 변형된 cd케이스..과히 좋지도 않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