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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어렵죠 
---------- 하지만 정말     아름다운거죠 
------- 함께하는 사랑이나   일방적인 사랑이나 
------ 가슴이 아픈 사랑이나 정말로 행복한 사랑이나 
---- 모두 모두 너무 예뻐요. 그러니 다들 너무 맘 아파 
-- 하지 마세요. 사랑을 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당신은 
-- 축복받은 거니까요. 만일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다면 
-- 사랑하는 이에게 모든 것을 줘보세요. 암것두 바라지 
--- 말구요. 왜냐면 당신의 그 사람은 당신에게 사랑을 
----- 가르쳐준것 만으로도 충분한 자격이 있으니까요 
------ 또 사랑하는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세요 
-------- 괜한 자존심에 서로 마음 졸이지 마세요. 
---------- 설사 그 분이 당신 맘 아프게 했대두 
------------- 원망마세요. 사랑은 베푸는 거 
-------------- 에요.암것두 바라지 않고 주 
---------------- 기만 하고 모두 주어도 
------------------ 아깝지 않은 베풀 
-------------------- 수록 기쁜 그 
--------------------- 런게 바로 
----------------------- 사 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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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_Π_____   그림 같은 뒵구석에서 
/_______/~\ 
| 田田|口|  ♡따랑♡하눈 너랑 
|____ |__| 
.        살거 싶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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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리뷰를 쓰고, 서재에 들어왔다. '하루에 한개씩 리뷰쓰기' 란 거창한 결심을 한지 일주일째...그동안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다. ^ㅡ^

오늘은 2개나 썼다. ^.^v 그런데, 여간 힘든것이 아니다. 내가 읽고 생각한 것들을 압축해서 글로 나타낸다는 것도 그렇고, 리뷰를 쓸때, 꽤나 많은 시간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지 지금 눈도 침침하다. 하지만, 쓰고 나면 뿌듯하다. 웬지 보물을 하나, 둘 모으는 기분이랄까...

사실, 리뷰를 쓰기 전에는 간단한 메모정도는 해 두었지만, 시간이 오래지나면 그 내용을 잊어먹기 일쑤였다. 요즘 예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은 것들도 몇 권 되는데..헉..세상에나...그 내용이 새롭기만 하다. ㅠㅠ 가물 가물 기억나긴 하는데, 새로운 책을 접해보는것 같은 것이..아마 그 이유중에 하나는 내가 그만큼 철이 들고 성장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가히 나쁜기분은 아니다.

요즘 부지런히 책을 읽고 있다. 특히 잠 자기전 책을 읽다가 자는데, 그러다 보면 어느새 졸다가 잠들어 버린다. <아침형 인간>을 읽고서, 아침형 인간이 되야지 다짐했었는데...작심삼일이 되고 말았으니..아무래도 난 야행성 인간을 벗어나지 못할것 같다. 어차피 지금은 그것이 크게 피해를 주는 것은 없으므로 큰일 날 일은 아니지만....

목이 조금은 뻐근하다. 감기 기운도 있는것 같고..그냥 약 먹고 자면 좋으련만..또 책장을 바라다 보며, 어느 책을 읽을지 고개를 갸웃뚱 거리게 되니 그것 참 문제다! 사실, 지금 아니면 책 볼 기회가 줄어들것 같아서, 더 열심히 많이 읽고 리뷰를 남기는 지도 모르겠다. 병원에 입원해도, <원목실>에서 책을 빌려보면 되지만서도, 이렇게 서재에 리뷰를 남기지 못하니....아, 노트북이라도 있음 정말 편할텐데....책을 보다 또,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긴다. 아무리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라지만, 내 머리를 분석해 보면 정말 복잡한 선들이 꼬여 있을것 같다. 왜 이렇게 생각을 많이 하는지....

이제, 그만 방으로 가서 조금전에 고른 책을 펼쳐야 겠다. 또 책을 보다가 잠이 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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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내 마음도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검은 마음으로 가득찰때마다,
고통이 엄습해 올때마다.
미움이 자랄때마다....

깨끗하게 지워버리면 될텐데 말이다.
그럼 다시 새하얀 마음만이 남아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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