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재수 없는 일이 생길때면 이렇게 말한다.
"앗! 머피의 법칙 ㅠㅠ"

그런데, 요즘 그런 일이 너무도 자주 일어나고 있다.
아...그래서 마음이 심란하다.
왜 하필 나에게만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
왜 이렇게 일이 꼬이는 것일까?
엎친데, 덮친격으로...머리가 아프다..

그런데, 책을 읽다가 '머피의 법칙'에 대해서
내가 중대한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머피의 법칙은 세상이 우리에게 얼마가 가혹한가를
말해주는 법칙이 아니라, 우리가 그동안 세상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무리하게 요구했는가를 지적하는 법칙이었단 것이다.

그 사실을 알고서 한동안 멍해졌다.
그런데, 잇다른 나의 생각!
그렇다면, 내가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이란 말인가!
그래서 내 주변의 골치아픈 일들이 생길때마다 '머피의 법칙' 탓을
하는 것일까!!

갑자기 머리가 아파온다.
잘 모르겠다.
이해할듯 하면서도 어렵다.

단지, '머피의 법칙'을 부수고 싶을뿐..
어떻게??
생각의 전환으로...
과연 될까??
글쎄....

어차피 머피의 법칙이 확률로 따지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면
그 상황을 극복하는 수 밖에..
'억매이지 말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물론 속은 쓰리고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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