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날씨가 쌀쌀하다.
그래서인지 몸이 웅크려 진다.

커피를 한잔 끓였다.
커피 안의 김이 모락모락...따뜻해진 커피한잔에
내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이 따뜻해진 커피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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