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을 방문했을 때나 혹은 손님이 찾아왔을 때,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고
그 냄새 때문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화장실에 성냥이나 양초를 준비, 용변을 보고 난 후 초를 3∼4초 동안
켜두면 냄새가 말끔히 없어 진다.

성냥을 잠깐 켰다가 꺼도 된다.

또한 냄새를 흡수시키는 방법으로 원두 커피 찌꺼기를 조그마한 용기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waho 2004-05-04 0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