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칼슨의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다른 사람이 일으킨 문제로 좌절하게 되는 일도 분명히 있지만,
그러한 상황에 대처하고 마지막까지 자신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상황은 사람을 구속하지 않는다.
단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드러내줄 뿐이다.

# 읽으수록 가슴에 와 닿더라구요. ^^
자신의 행복을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 사실을 자주 잃어버리며 사는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이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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