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민에게 평등하고, 차별하지 않으며...훗..웃긴다. 정말 그런건가....짜증이 불쑥 난다. 법이란게 왜 이런건지 모르겠다. 가진자와 못가진자를 차별하는 이런게 무슨 법이란 말인가...울컷 화가 치민다.

이 참에 법 공부를 해볼까...머리가 부서저도 좋으니, 이 놈의 법이란걸 한번 배워볼까..그래서 나처럼 부당한 사람들이 당하지 않게..별별 생각이 다 든다. 그 법이란 놈하고 한판 붙어봐...

아님, 다른쪽으로 성공을 할까...그래서...그래서....이 치욕을 갚아줄까....

언제가 될지 확신 할순 없다. 하지만, 난 여기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꼭 성공할 것이고, 어느 방면에서든 꼭...꼭!!!

소설책만 매일 한권씩 읽곤 했는데..이놈의 법이란 것도 손을 대어보아야겠다. 물론 머리가 아프겠지...난 정치나 경제나 뭐 그런 녀석들하고는 친하지 않으니까...법이란 녀석도 마찬가지일듯...하지만, 한번 싸워봐야 겠다. 도대체 이 법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도대체 어떤 녀석인지...

아...한숨만 나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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