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화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 왜일까...이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일까....동화를 읽으면 마음이 평온해 지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에 읽는 동화들은 원작에서 벗어나서, 재해석된 동화들이 많지만....복잡하고, 힘들때, 이렇게 책을 읽으면 그나마 마음이 평온해 진다....

내가 읽은 동화관련 책들....

 

 

 

 

그외에도 더 있을듯한데...지금 생각나는 정도는 이 정도...기존에 알고 있는 동화가 새로운 작가들을 만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변화된다....

나도 내 시각에 맞추어 변화시켜 볼까.....그런데 내 시각이라는 것이 뭘까.....

모르겠다...암튼 여러작가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접하는 동화들을 만나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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