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 2004-03-11  

^^
너무 간만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항상 바쁜거 같아.
물론 거기엔 내가 능력이 좀 안되는것도 포함되는 것 같구.
잘 지내고 있지?
방명록에 보니깐 2월의 서재인가 뭔가에 당첨(?)된거 같기도 하고..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 싸이홈이랑 너의 서재에 안부글을 남기고 있다.
너무 한동안 연락안 한거 같기도 해서말이야.
오늘 비가 올거 같더라. 하늘을 보니깐.
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따뜻했는데...
봄이라고 해서 겨울보다 더 추우니...
난 정말 추운게 시러~~~
얼른 꽃피는 봄을 체감할수 있었음 하는데 아마도 더운 여름으로 바로 넘어갈듯하네.
여름이 되면 좋기도 하면서도.
지금하는 일이 여름에 제일 잘된다고 하더라구.
그래서 기대하고 있지.
이것저것 구경하다 간다.
그럼 잘 지내고 다음에 또 올께
 
 
행복한 파랑새 2004-03-1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화야~~오랜만...^^
난 예전에 여름이 좋았는데, 지금은 여름이 제일 싫다.
그리고 겨울이 싫었는데, 이젠 겨울이 젤 좋다.
환경에 적응하는 걸까...주위의 환경.....
잘지내고 있는것 같네...그래 ^^ 잘 지내구, 언제나 즐거운 일, 행복한 일
가득하길 바래....항상 스마일한 미소 잃지 말구~~^ㅡㅡ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