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야 2004-01-05  

나 왔당~~
너한테 메일은 받았는데 이제야 들어와 본다.
서재 이쁘고 내가 보고 싶던 니글도 있어서 좋네 ^^
가끔 너 보러 들리마.
카페는 솔직히 잘 안가지네....
참, 요즘은 정팅을 못가서 미안.
요즘 많이 바쁘지?
나 이달말까지만 약국서 일하고 다른 일자리 구했어.
2월달쯤 시간되니깐 그 후에 함 보자꾸나.오케이?
힘내고 하는 일 잘 마무리하길 빈다. 또올께
 
 
행복한 파랑새 2004-01-04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렇구나.
2월달쯤이라...ㅎㅎ 그때 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병원에 있을것 같은 예감이 ^^;
어쨌든 볼 수 있음 보자.
얼굴 못본지 넘 오랜된것 같아서, 즐건 주말 보내구!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 항상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