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제가 읽은 만화책들을 모아 둔 공간입니다. 만화책은 가끔씩 대여점에서 빌려보곤 하는데..그림이 있어서 그런지 더 잼있는것 같아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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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로 접한 이미라씨의 만화..처음 접한것은 <인어공주를 위하여> 였는데..이미라씨의 만화는 일단 그림이 이뻐서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실 <은비가 내리는 나라>는 넘 오래전에 읽어서(아마 10년도 넘은듯..) 그 내용이 가물 가물하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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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봐서 그런지 더 무서웠던 만화!! 상상해 보시라..죽으면 또 재생하고, 죽으면 또 재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어떡할 것인가? 설정자체부터가 무서운 만화..근데 또 보고 싶다. ㅎ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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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준지의 만화는 웬지 모를 매력이 있는 것 같다. 근데 그 매력이란게 이상하게 사람을 끄는 것이라고나 할까....<토미에>를 읽으면서 <소이치의 즐거운 일기>도 같이 보았다. 이토준지 시리즈는 대여점에서 삼일에 걸쳐 드나들어 다 읽었던 기억이 난다. 조금 오싹하고 소름이 끼치지만, 다시 한번 읽고 싶은 만화다. 여름에 읽으면 에어콘이 필요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