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닌지 참으로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질 못했다. 그래서 그와 비슷한 책들을 읽어보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기도교적인 성향이 짙은 책이라고도 할수 있는데..주와 나, 신앙에 관계된 책들을 모아본다. 물론 내가 읽은 책들의 범위 안에서..그런데, 과연 이 리스트가 차곡차곡 쌓일수 있을런지 ^^;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주와 함께가는 여행- 그리스도인이 갖고 떠나는 12가지 선물
M. 스콧 펙 지음, 채천석 옮김 / 그루터기하우스 / 2003년 11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230원(3% 적립)
2003년 12월 20일에 저장
품절
지금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지 못한 책이 있다면 <성경>이다. 몇번을 시도했지만, 그 말을 이해하기 힘든 탓인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다 읽지 못했다. <주와함께 가는 여행>도 어떤 면에서는 성경과 비슷하다. 하지만, 예시를 들어 스캇 펙 박사가 이야기 하는 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기엔 편했다. 오랜만에 묵상하는 기분으로 주와 함께 가는 여행에 동참했다. /★★★★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