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많이 좋아지셔서 미음도 드시고 죽도 드시고....하시니 이제 한시름 놓았고
어제 출석 수업 두과목 끝냈고 도슨트 프로그램 세미나도 끝냈으니....진짜 진짜 한숨 돌릴수 있게 되었다
왜이리 나는 일이 터져도 한꺼번에 터지는지 원....
이 와중에 집에서 쉬면 될껄....또 밖으로 나가고 싶어서 서울지도 뒤적거리고 있다.
나...에너지가 넘치는거야 역마살이 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