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학기 개강!
수업 보충 자료로 읽은 책들..

인물로 본 문화에서 다루는 인물들이 포스트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인물들인지라 포스트모더니즘의 성격을 대변할 수 있는 미시사와
신문화사에 대한 책을 골라 읽었다.
20세기 이후의 미시사를 다루었으면 더 좋았을껄.. 17-19C 미시사라서 조금..
잘못된 선택이였음...

신문화사... 문화사의 새로운 분야의 개척이라기보다 기존의 문화사에 반기를 든
책들을 위주로 쓴 책이다.
데리다부터 시작해서 푸코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잘 엮어 놓았다.
갖고 싶고 사고 싶은데 꾹 참았다.
진짜 첫 만남 하기에 이책만큼 안성맞춤이 없는 것 같다.
오늘 수업시간에 배웠던 거의 모든 작품들이 다 들어있었고
현대미술사를 한눈에 확~~ 볼 수있어서 너무 좋았다
마치 어른을 위한 그림책 같은 분위기의 책이였다. 책 두께에 비해 가격이 13800원이나 되서
살까 말까 망설이다가..알라딘에서 구입하려고 참았다.
예경(맞나?) 첫만남 시리즈 책들 다 괜찮은거 같다. 별점 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