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된 책 중에서 두권을 집어 들었다. [언제나 우는 소녀]와 [작가의 방]

  책  작가의 방에 엽서만한 크기의 작가의 방을 그린 일러스트 그림이 들어있는데

  갑자기 내 방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그려봤자 엉망이겠지만... ..ㅋㅋㅋ

  언제나 작가들이 부러웠고 그들의 방이 부러웠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글로 보니 더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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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6-12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 방들이 무척 부럽더군요.

이쁜하루 2006-06-12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 정리하시는 모습 봤어요! 나중에 물만두님 방 사진도 보고 싶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