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참 힘차게, 가열차게 달려왔다. 

2006년 방송대와 인연을 맺어 문화교양학과 졸업 후 다시 청소년 교육학과에 진학. 

이제 좀 쉬고 싶기도하고,  

지금까지 배운 것들로 일을 해보고 싶기도하고, 

좀 더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제 막 4학년 2학기 중간 고사와 청소년 지도사 시험을 마친 지금 

대학원 원서를 뒤적거리고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하늘바람 2009-11-02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정말 대다나세요 님. 청소년 지도사라 참 멋지네요

이쁜하루 2009-11-02 22:28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오늘이 대학원 원사 마감이라 오전에 급하게 내고 왔는데 다시 뭔가 한다는 생각에 막 설레는거있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