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참 힘차게, 가열차게 달려왔다.
2006년 방송대와 인연을 맺어 문화교양학과 졸업 후 다시 청소년 교육학과에 진학.
이제 좀 쉬고 싶기도하고,
지금까지 배운 것들로 일을 해보고 싶기도하고,
좀 더 전문적으로 파고들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제 막 4학년 2학기 중간 고사와 청소년 지도사 시험을 마친 지금
대학원 원서를 뒤적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