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사랑하는 태양님이 예쁜 장미꽃다발을 선물해주셨고

요즘 한지 공예에 푹 빠져있는 친구는 독서등을 선물로 해주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행복한 날입니다.

일년 내내 오늘만 같다면 참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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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10-11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늘 오늘같은 날"이 님에게 머무르길 기원할께요.

이쁜하루 2007-10-11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서재 이웃임에도 잘 놀러가지도 못하는데
늘 이렇게 앞장서 축하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