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2006-12-05  

과분한 평가?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명화 여행>의 저자 김복기입니다. 뒤늦게 이쁜하루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과분한 평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의 생각처럼 그림이란 결코 어렵지 않고 쉬운 예술입니다. 더 흥미있고 재미있는 미술 감상에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11월 말에 <즐거운 명화 여행> 3판을 냈습니다. 님과 같은 독자들의 따뜻한 사랑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쁜하루 2006-12-06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반갑습니다!!
좋은 책이니 그만큼 독자들이 사랑하여주는것이겠지요!!
다음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쉽고 재미있고 즐거운 명화여행은 앞으로도 쭈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