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9-05  

오랫만에 시간나서,,,돌아다녀요..
비 온다는 소식 전하려구요.. 청주의 가을 소식이요.. 약간 싸늘하게 느껴질 정도로 가을이 다가섰나봐요.... 님 계신 곳에도 가을 왔지요????
 
 
이쁜하루 2006-09-0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 서울도 이제 가을인거 같아요..
지난 일요일 새벽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신이 없었네요
그새...가을이 온거 같아요..
아이가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