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용들로 가득찬...

서른 다섯, 행복한 도전자들
김광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04년 2월

솔직히 저자가 이 책을 낸 의도를 모르겠다.

비전을 가져라, 인맥, 변화에 대한 내용을 여기저기서 옮겨온 책이다.  '매트릭스 평가법'이니 하는 이상한 평가법이 종종 나오는데, 도무지 무슨 도움이 되는지...

내용 중엔 다른 책에서 읽은 내용도 무수히 반복되어 나오고, 핵심이 뭔지 잘 모르겠다.

아마도 1년에 책을 5권도 읽지 않는 30대초반의 직장인을 타겟으로 만든 책인 것 같은데, 그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까?

굉장한 인내력을 가지고 있어야 완독할 수 있는 책이다.

[코멘트]김윤아를 말하다.

전출처 : 플라시보님의 "김윤아를 말하다."

늘 느끼는 거지만 이번에도 김윤아에 대한 묘사는 탁월 그 자체입니다.

스왈로브스키 목걸이(갈색)

전출처 : 플라시보 > 스왈로브스키 목걸이(갈색)

스왈로브스키 목걸이. 사실 나는 저렇게 길게 늘어지는 타입의 목걸이를 좋아하진 않지만 이 목걸이는 이쁘다는 생각이 든다. 보석의 색깔도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것이 마음에 든다. (물론 크리스탈 이겠지만)

스왈로브스키 귀걸이 (갈색)

전출처 : 플라시보 > 스왈로브스키 귀걸이 (갈색)

아래에 있는 갈색 목걸이와 함께 하면 어울리는 갈색 귀걸이. 역시 스왈로브스키 제품이다. 저런 긴 귀걸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가끔은 올림머리를 하고 깔끔한 검은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다음 저런 귀걸이와 목걸이를 하면 이쁠것 같다. (나 말고 옷과 악세사리의 조화가..)

스왈로브스키 팔찌 (하늘색)

전출처 : 플라시보 > 스왈로브스키 팔찌 (하늘색)

스왈로브스키 하늘색 팔찌. 여름에 끼면 시원해 보일것 같다. 크기가 좀 커서 여성스럽다기 보다는 패셔너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