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n can be fully knownin soul and spirit and minduntil he has been seen versedin rule and law-giving.(안티고네 영역본, 175~177행) - P120
법은 자기를 구속하는 말, 약속과 맹세에 토대를 두고 있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을 만나 반갑다. 이탈리아 법학 교육의 모습이 문득 궁금해진다. 쉽지 않았을 번역을 공들여 완성해 주신 옮긴이에게도 감사드린다.
일단 기대를 갖게 하는 담담하고 학술적인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