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라는 말이 이 작품에서 처음 쓰였대서 읽어봄.원문은 This Puncke is one of Cupids Carriers,(This punk is one of Cupid’s carriers.)이고, 김정환 작가는 ˝저 씨벌년이 큐피드의 전령이다 이거지.˝로 옮기셨다.유쾌한 작품인데, 아무래도 문학 작품은 번역된 문장으로 간접적으로만 읽어서는 온전히 느끼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유기적 연결과 구성의 균형 측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서술의 초점이 분산되어 있으며, 와인사의 굵직한 변곡점들이 충분히 담기지 못한 느낌이다. 마지막 장에서 친환경 유기농 와인을 비중 있게 다룬 취지에는 공감하나, 다소 돌출된 마무리로 다가온다.
반복해서 틀리게 쓰셨는데,131쪽, 142쪽의 Lincoln Country Process(과정)는 Lincoln County Process(과정)이다ㅠhttps://en.m.wikipedia.org/wiki/Tennessee_whiskey 참조.
독주하면 스칸디나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