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성사 - 맹세의 고고학 What's Up 11
조르조 아감벤 지음, 정문영 옮김 / 새물결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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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자기를 구속하는 말, 약속과 맹세에 토대를 두고 있다. 어렴풋이 생각하던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책을 만나 반갑다. 이탈리아 법학 교육의 모습이 문득 궁금해진다. 쉽지 않았을 번역을 공들여 완성해 주신 옮긴이에게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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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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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시작하다 만 과업을 다시 꺼냈다. 스스로 숙성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연구서와는 다르지만, 그 차이가 매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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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대를 갖게 하는 담담하고 학술적인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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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한국현대사 1 - 돌베개인문.사회과학신서 50
박세길 지음 / 돌베개 / 198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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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도 더 전에, 2, 3권은 읽고 1권은 읽다 말았는데, 참고할 부분이 있어서 1권도 마저 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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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아침이슬 셰익스피어 전집 9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정환 옮김 / 아침이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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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k라는 말이 이 작품에서 처음 쓰였대서 읽어봄.

원문은 This Puncke is one of Cupids Carriers,
(This punk is one of Cupid’s carriers.)이고, 김정환 작가는 ˝저 씨벌년이 큐피드의 전령이다 이거지.˝로 옮기셨다.

유쾌한 작품인데, 아무래도 문학 작품은 번역된 문장으로 간접적으로만 읽어서는 온전히 느끼는 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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