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호는 Neurotechnology를 특집으로 다뤘다. 신경기술(학), 신경공학 등으로 번역되기도 했으나, 뇌공학으로 번역하여도 충분하지 않은가 싶다.

  국내서로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임창환 교수님의 책들이 있다.

  


  다음과 같은 외국서들도 참조할 수 있다.



  그 밖에 위 이슈에서는,

  NHK의 수신료 문제를 다룬 "Snoringly boring"

  중국의 인터넷 통제를 다룬 "Virtual panic"

  최근 2년 동안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은 유권자가 주정부가 발송한 우편에 대하여 주소확인 답신을 하지 않을 경우 선거인명부에서 삭제하도록 한 오하이오 주 법안이 문제된 미국 연방대법원 Husted v Philip Randolph Institute 사건을 다룬 "Use it or lose it"

  작년 말 라이베리아 대통령으로 당선된 조지 웨아에 대한 기대와 걱정을 다룬 "The new skipper"

  프랑스의 'fat-shaming'에 대한 반대운동을 다룬 "Body positive"

  최악의 공항들을 다룬 "The departure gates of hell"

  김상조 공정위원장을 다룬 "Diary of a sniper"

  자산 형태에 따른 수익률을 1870년부터 2015년까지의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논문인 Òscar Jordà, Katharina Knoll, Dmitry Kuvshinov, Moritz Schularick, Alan M. Taylor, "The Rate of Return on Everything, 1870-2015", NBER Working Paper No. 24112 (2017. 12.)를 다룬 "Many happy returns" (위 논문은 마르크스의 '이윤율 저하 법칙'에 대한 한 실증적 대답이라 볼 수 있겠다)

  충북대학교 박다은 교수 등의 논문 Sara Kim, Ke Zhang, Daeun Park, "Don’t Want to Look Dumb? The Role of Theories of Intelligence and Humanlike Features in Online Help Seeking", Psychological Science (2017)이 소개된 "Losing face"

  새로운 단어들이 사용되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Word-birth"

  등이 흥미로웠고,


  소개된 신간들 중에는 다음 책들에 관심이 갔다.

  


  국내서 중에는 아래와 같은 청소년 도서들 외에는 엔리코 페르미를 다룬 전문서가 없는데, 위 책이 번역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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