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김인곤, 김주일, 양호영, 강철웅, 주은영, 이기백, 이정호, 김출곤 그리고 책이 탄생하기까지 지혜와 힘을 나누어 감당하여 주신 모든 연구자 분들께 존경과 사랑을 표한다. 삼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