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비즈니스 관점에서 쓴 특허법제의 이모저모. 실용적이고 유익하다. 2011년에 나온 책으로 5년 사이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고 따로 그에 대한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있겠으나, 업계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