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오 서문당 컬러백과 서양의 미술 17
임식순 지음 / 서문당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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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상궂은 얼굴, 노기 서린 눈동자, 술에 취한 삐에로, 기진맥진해서 때로는 웃고 때로는 울고 때로는 고뇌하는 가지각색의 표정들... ˝신이시여, 이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바로 이들이 나요, 우리들이며,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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