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프레드 히치콕 한길로로로 8
베른하르트 옌드리케 지음 / 한길사 / 1997년 3월
평점 :
품절


카메라의 뒤에서나 앞에서나 카메라를 영리하게 활용할 줄 알았던, 그러나 내적 불안과 불만을 폭음, 폭식으로 달래야 했던 내성적 셰익스피어, 히치콕의 간략한 일대기.

무려 홍준기 선생님의 번역인데, 유학시절에 번역하신 때문인지 영화 제목의 번역이 전형적인 번역례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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