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인권운동사
한국 여성의전화 연합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피눈물로 써내려간 역사.

2008년에 절반쯤 읽었던 것을 마저 읽었다. 이 책의 속편 격인 정희진 외 6명, 『성폭력을 다시 쓴다(객관성, 여성운동, 인권)』, 한울아카데미도 강추. 대학 시절, 어렴풋이 해답을 보여주고 생각을 형성하는 데 막대한 영향을 줬던 책 중의 하나다.

원칙을 되새기며 오늘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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