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공감 안 되는 성적 판타지. Why 노벨문학상?? 이국주의(exoticism)라고 할밖에는... “나는 작품 속에서 죽음을 미화하고 인간과 자연과 허무 사이의 조화를 추구하고자 했으며, 평생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애썼다.” - 가와바타 야스나리,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