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채심리
스에나가 타미오 지음, 박필임 옮김 / 예경 / 200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Bravo! ‘색의 현상학’이라고 이름 붙여볼 수 있을까. 일본에서는 이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한다. 저자가 언어의 색깔, 색깔의 언어를 잘 살려 쓰고 있다. 이 또한 예경출판사의 책이다. 아이디어를 많이 얻었다.

색에는 선과 악, 좋고 나쁨이 없는 고로, 색채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인간이 그만큼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