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묵향 > 지금도 꽤 똘박한...

우리말 낱말을 살려쓰면 정확한 소통이 안 되는 문제가 생긴다. 어휘가 가냘프게 된 탓에 한자어, 일본어, 이제는 영어에 많은 생각을 외주 주어야 하는 신세지만 어쩌겠는가. 시절과 언어의 변화를 인력으로 막을 수도 없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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