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이야기는 아니고 싱가포르 학자들이 쓴 ˝미국˝ 개론.책은 무척 좋고 재미있다.책을 낸 ˝박영스토리는 박영사와 함께 하는 브랜드˝라고 하는데, 의외로 편집을 거의 신경쓰지 않은 것 같아 아쉽다.제18대 주싱가포르 대사인 안영집 대사께서 옮기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