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나오고 불과 몇 달 만에 또 엄청난 진화가 이루어졌지만(제약으로 지적되었던 것들은 하나 둘 해결되어 이제 ChatGPT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지경)...
많은 사람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참 좋은 책을 만들어 주셨어요. 특히 곱셈접시 비유는 탁월하네요!
이 정도로 책이 깔끔하게 나오려면 먼저 글쓴이가 꼼꼼해야겠지만 뒤에 많은 분들의 숨은 노력이 있으셨을 것이라는 짐작이 듭니다.
짤막한 분량에, 쉽게, 핵심만 잘 담아 주셔서 한자리에서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까운 이들에게 틈날 때마다 ChatGPT Plus를 써보라고 얘기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ChatGPT와 가까워질 수 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