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쪽 "대가를 치뤘다." -> 대가를 치렀다.
470쪽 "1차 구현"은 straightforward implementation을 옮긴 것인데, 이렇게 쓰는 게 맞나? '바로 직접 구현(하려면)' 정도가 어떨까?
472쪽 13.5.2 소제목 "사용시" -> 사용 시
[비상시(非常時), 유사시(有事時), 평상시(平常時), 필요시(必要時) 등과 같이 합성어로 인정되어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리지 않은 경우의 "시(時)"는 띄어 써야]
(수시로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