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일반‘, ‘형이상학‘, ‘입문‘.오직 ˝‘있는 것‘(ens)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 하나만 붙잡고 81쪽 끝까지 긴장감을 잃지 않고 잘 풀어 써 주셨다.재미있다. 중세철학은 정말 매력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