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샌닥의 2011년 작품인데...거창하게 소개한 페이지들이 있지만,https://www.prindleinstitute.org/books/bumble-ardy/(철학적 토론을 위한 가이드)https://www.theparisreview.org/blog/2011/12/27/maurice-sendak-on-bumble-ardy/(작가 인터뷰)글쎄, 그다지 재미도 감동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