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고 희망찬 이야기^^Elaine Arsenault의 첫 작품인데, 프랑스 서점 FNAC에서 ‘우리가 사랑한 책‘에 뽑혔다 한다(관련 페이지는 아직 찾지 못함).국내에 다른 책이 또 한 권 번역되어 있네.